안녕하세요, 레나입니다 :)
저는 임용고시에 합격하고 현재 영어 교사로 중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전보 발령이 나면 고등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
학교에서 수업을 하다 보면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않지만
일상생활에서 구별해서 잘 써야하는 말하기 표현들이나 (뉘앙스 차이)
실전에서 잘 쓸 수 있는 (교과서적인 표현 외의 친근한) 영어 표현들과
그 밖의 문법들 (수능에는 다뤄지지 않을지 몰라도, 정확한 사용을 위해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학교에서는 이런 것들을 마음대로 다룰 수 없더라고요.
때로는 시험에 관련이 없거나 교과서 내용에서 조금만 추가되어도 아이들이 부담을 느끼거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아이들도 성적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까요.
가르치고 있지만 덜 가르치는 기분.
요즘 많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해서 학생들 중 누군가나 혹은 이런 영어의 한끗 차이를 배우고 싶어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라는 마음으로 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한끗 영어라는 주제로 [말하기]와 [문법] 영역에서
여러분들이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나름 섬세하고 유익한 영어 정보를 다룹니다.
문의 사항이나 블로그를 공부하다가 어려운 부분은 블로그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함께 성장해나가는 우리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