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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 본질] 관계대명사 1탄: 관계대명사는 접속사가 아니에요 (명사를 다시 비추는 카메라의 본질!) 안녕하세요, 레나쌤이에요 😊 오늘부터는 새 시리즈,관계대명사의 본질을 시작할게요. 수업에서 관계대명사를 이미 알고 있는 친구들은“관계대명사는 두 문장을 연결해요."라고가장 먼저 얘기하는데요. 정말 ‘연결’이 핵심일까요?관계대명사는 접착제가 아니에요.관계대명사는 이미 나온 명사를 다시 비추는 카메라예요.이 관점이 잡히면 관계대명사는 훨씬 쉬워져요.그럼, 시작해볼게요. 1. 관계대명사는 왜 필요할까요? 영어는 왜 굳이 관계대명사를 써서 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만들까요?가끔 질문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선생님, 그냥 'I have a friend. He lives in Seoul.'이렇게 말해도 되잖아요? 왜 굳이 'I have a friend WHO lives in Seoul.'이라고 말해야 해요?" 그건 .. 2026. 2. 17.
[뉘앙스 본질] 수동태 5탄: 수동태의 완성, 전치사 by의 고정관념을 깨라! 안녕하세요, 레나쌤이에요! 😊 오늘은 드디어 수동태 시리즈 마지막 편인데요,누구나 알고 있는 [be + p.p. + by] 는 사실수동태의 만능 공식이 아니에요.사실 원어민들의 문장에서 by가 쓰이는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거든요.왜일까요? by의 본질부터 감정 수동태(at, with, in), be made of와 from의 차이, 구동사 수동태까지전치사가 의미를 완성하는 구조를이해해 볼게요.1. 수동태는 행위자보다 '상태, 관계' 중심제가 수동태와 전치사를 다루는 수업에서 항상 시작하는 질문이 있어요. “수동태 뒤에 뭐가 오죠?”"by요!"학생들은 거의 자동으로 “by요!”라고 답해요. 저는 "과연 그런지 볼게요." 라고 하고 다음 문장을 보여줘요.The window was broken.The pro.. 2026. 2. 16.
[뉘앙스 본질] 수동태 4탄: 5형식 수동태, 사라졌던 to가 왜 부활하지? 안녕하세요, 레나쌤이에요! 😊 제가 교실에서 수동태를 가르치다 보면,아이들이 가장 동공지진 나는 지점이 바로오늘의 주제5형식 수동태랍니다. "사역(지각)동사는 보어 자리에 '동사원형'을쓴다고 했잖아요.왜 갑자기 to가 튀어나와요?"학생들이 이 질문을 가장 많이 하거든요. 여기엔 반드시 영어의 논리가 숨어있어요.오늘은 '그냥 외워~'말고, 이 to가 부활하는 이유를 본질적인 뉘앙스로 파헤쳐볼게요! 😉1. 5형식 수동태의 기본: 보어는 그 자리에!우리가 흔히 5형식이라고 부르는 문장 구조는 주어가 목적어에게 어떤 동작을 하도록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태를 의미해요. (5형식에 대한 내용은 [[뉘앙스 본질] 5형식 시리즈]에 자세히 다뤄놓았으니 필요시 클릭!) 5형식 수동태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2026. 2. 16.
[뉘앙스 본질] 수동태 3탄: 4형식의 수동태, 본질을 알면 쉽다! (전치사 to, for, of... 왜 골라 써야 하는지 이유까지 완전 정복!) 안녕하세요, 레나쌤입니다! 😊 지난 1, 2탄을 통해 우리는 수동태가단순한 '당하기'가 아니라,에너지를 받은 대상의 상태를 찍은 사진이라는 점을 배웠어요. 그런데 만약 에너지를 받은 대상이두 명(혹은 두 개)라면? '누구에게(IO)'와 '무엇을(DO)'이 동시에등장하는 4형식 문장이 바로 오늘이 주인공~! 오늘은 특히 "왜 어떤 건 to를 쓰고, 어떤 건 for를 쓸까?"라는 질문과"수동태인데 왜 뒤에 명사가 또 남을까?"라는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해 드릴게요!😉1. 4형식의 본질: '수여'의 비밀4형식 동사는 흔히 수여동사라고 불러요. 여기서 '수여(授與)'는 상장을 수여할 때처럼 "기꺼이 건네주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 '건네주다'면 반드시 ['무엇을 누구에게' 건네주다]여야 논리가.. 2026. 2. 16.
[뉘앙스 본질] 수동태 2탄: be + p.p.는 공식이 아니다? 수동태가 '상태'를 그리는 법 안녕하세요, 레나쌤입니다! 😊 지난 1탄에서 우리는 수동태의 자격 조건,즉 '에너지 화살표'가 목적어로 향하는타동사만이 수동태라는 옷을 입을 수 있다는본질을 배웠는데요,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겨요. 왜 수동태는 be 동사 와 과거분사(p.p.), 두 가지 장치를 결합해서 쓸까요? 정작 왜 이 조합이어야만 하는지설명해 주는 곳은 많지 않죠? 오늘 2탄에서는 수동태라는 안경을 쓰고세상을 바라보는 법, 그리고 이 공식에숨겨진 '존재와 결과'의 논리를파헤쳐 볼게요!1. p.p.는 이미 완료된 결과물우리가 [5형식 6탄](←클릭시 이동)에서 깊게 다뤘던 내용을 기억하시나요?과거분사(p.p.)의 본질 '수동'이 아니라, [동작이 완료되어 남겨진 상태]였어요. 그래서 동사 성격보다 형용사 성격이 강하고요.bre.. 2026. 2. 15.
[뉘앙스 본질] 수동태 1탄: 자동사는 왜 수동태가 안 될까? (자/타동사 개념 끝판 정리) 안녕하세요, 레나쌤입니다! 😊 우리는 지난 5형식 대장정을 통해 과거분사(p.p.)가사실 '당하는 것'이기 이전에 '동작이 완료된 결과 상태'를나타낸다는 놀라운 사실(?)을 다뤄봤는데요,(아직 모른다면, 클릭! → [5형식 6탄, p.p.의 정체]) 오늘은 이 지식을 바탕으로,[수동태]를 제대로 얘기해볼게요. 수동태를 배울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벽,바로 "이 문장을 수동태로 바꿀 수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하는 기준이죠.오늘 그 기준이 되는 자동사와 타동사의 본질을완전히 뿌리 뽑아 드릴게요!1. 수동태의 본질: "카메라 앵글의 전환"수동태를 이해하려면 먼저 '능동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해요. 수동태는 능동태의 앵글 전환 버전이거든요.능동태: 주어(행위자)가 에너지를 발산해서 무언가에 영향을 주는 연.. 2026.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