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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 본질] 생활편: Wish vs Hope 차이, 복권 당첨은 어떤 걸 쓸까?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혼공을 응원하는현직 교사 레나에요. :) 오늘은 가정법의 이웃사촌이죠?Hope 과 Wish 다룰거에요.둘다 우리말로 '원하다' 거든요.학생들도 동의어로 외우고 마음대로wish나 hope을 사용해서 소원을 말하는데,사실 이게 원어민 입장에서는하늘과 땅의 '뉘앙스 차이'가 있습니다.1. 실현 가능성이 50% 이상이라면? HopeHope는 단순히 마음속으로 비는 것에 그치지 않아요.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일이나,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할 때 사용하는 단어예요. 즉, 현실 세계에 발을 붙이고 있는 긍정적인 기대감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핵심 특징현실적인 기대감: 일어날 확률이 반반이거나, 적어도 불가능하지 않은 일에 써요.문법 포인트: 주로 현재 시제나 미래 시제와 함께 .. 2026. 1. 16.
[뉘앙스 본질] 생활편: Can I vs May I, 무례해지지 않는 찰떡 구별법! 안녕하세요, 현직 교사 레나입니다. :)첫 포스팅은 누구나 다 아는 조동사 can을 가져왔어요.누구나 뜻을 알고 있지만, 사실 정확히는 많이 모르고 있을 것 같아요.이 포스팅에서 '정확히, 깊이 아는 것의 힘'을 보여드릴게요. 이걸 알면 can을 이용한 표현들의뉘앙스를 정확히 알게 되서상황별로 찰떡같이 잘 구별해 쓰실거에요.그 중에 의사소통 시간에 학생들도 너무 많이 실수하는May I~? 와 Can I~? (허락구하기)의 차이점자동으로 구별됩니다. :)1. Can이 왜 '물리적 능력'인가?조동사 can의 어원까지는 우리 잘 공부 안하는데요, 때로는 이 어원이 공부의 치트키가 될 수도 있어요. 단, 혼공족은 모든 단어를 이렇게 공부하는 것 강력하게 비!추! 시간 효율이 너무 떨어집니다. 앞으로 공부에 도움.. 2026.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