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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5

[뉘앙스 본질] 관계대명사 2탄: Who, Which, That은 왜 나뉠까요? (필터 선택과 격의 비밀) 안녕하세요, 레나쌤이에요! 😊 1탄에서 관계대명사는 명사를 다시 비추는카메라 렌즈라고 했죠?오늘은 그 렌즈의 종류, 그리고 렌즈가 대신차지하는 자리(격)를 정리해볼 거예요. 특히 오늘은 학생들이 시험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that만 써야 하는 경우까지 제대로 잡고 갈게요. 단순한 공식 암기가 아니라,왜 이런 형태가 만들어졌는지그 논리적 근거를 이해해봐요! 1. 대상에 따른 렌즈 선택: Who vs Which vs That카메라를 들었으면 가장 먼저 무엇을 찍을지 결정해야겠죠? 저는 수업에서는 기준을 '사람이니?'로 잡거든요. 사람이면 who, 사람이 아니면 which로 가면 쉬워요. ㅎㅎ찍으려는 대상(선행사)의 성격에 따라 3가지 중 하나의 필터를 선택하면 됩니다.인물 필터 (Who): 피사체가 사.. 2026. 2. 18.
[뉘앙스 본질] 관계대명사 1탄: 관계대명사는 접속사가 아니에요 (명사를 다시 비추는 카메라의 본질!) 안녕하세요, 레나쌤이에요 😊 오늘부터는 새 시리즈,관계대명사의 본질을 시작할게요. 수업에서 관계대명사를 이미 알고 있는 친구들은“관계대명사는 두 문장을 연결해요."라고가장 먼저 얘기하는데요. 정말 ‘연결’이 핵심일까요?관계대명사는 접착제가 아니에요.관계대명사는 이미 나온 명사를 다시 비추는 카메라예요.이 관점이 잡히면 관계대명사는 훨씬 쉬워져요.그럼, 시작해볼게요. 1. 관계대명사는 왜 필요할까요? 영어는 왜 굳이 관계대명사를 써서 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만들까요?가끔 질문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선생님, 그냥 'I have a friend. He lives in Seoul.'이렇게 말해도 되잖아요? 왜 굳이 'I have a friend WHO lives in Seoul.'이라고 말해야 해요?" 그건 .. 2026. 2. 17.
[수동태 2탄] 왜 수동태는 be + p.p. 구조일까? 수동태의 본질 안녕하세요, 레나쌤입니다! 😊 제가 수동태를 수업하던 중에학생 한명이 묻더라고요. “왜 수동태는 be동사 + 과거분사(p.p.)에요?”라고요. 대부분의 교재가 공식을 제시하지만 그 공식이 왜 그렇게 생겼는지까지 설명하지는 않거든요.문법은 암기 대상이 아니라 구조적 설계거든요. 오늘은 수동태의 핵심 구조인 be + p.p.가왜 ‘존재’와 ‘결과’의 결합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할게요. 또한 be 수동태와 get 수동태의 차이를 통해영어가 상태를 표현하는 방식과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을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1. p.p.의 본질: 완료된 결과 상태우리가 [5형식 6탄]에서 깊게 다뤘던 내용을 기억하시나요?과거분사(p.p.)의 본질은 '수동'이 아니라, 동작이 완료되어 남은 결과 상태예요.break → broken.. 2026. 2. 15.
[수동태 1탄] 자동사는 왜 수동태가 안 될까? (자동사 vs 타동사 정리) 안녕하세요, 레나쌤입니다! 😊 영어에서 수동태를 배울 때 가장 많은 학습자가가장 먼저 혼란을 느끼는 부분은“왜 어떤 문장은 수동태가 되고,어떤 문장은 절대 수동태가 되지 않는가”라는 질문일 거예요. 특히 happen, appear, disappear 같은 동사는우리말로 보면 수동처럼 느껴지지만실제로는 수동태로 바꿀 수 없어요. 오늘은 자동사와 타동사의 본질적인 차이를‘동사의 에너지 방향’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왜 자동사는 수동태가 될 수 없는지를원리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구조적 이해를 목표로 합니다. 1. 수동태의 본질: 카메라 앵글의 전환수동태는 능동태의 앵글 전환 버전입니다.따라서 능동태를 먼저 설명할게요. 능동태 문장에서 주어는 에너지를 밖으로 발산해요. 그리고 그 에너지는.. 2026. 2. 15.
[뉘앙스 본질] 현재완료 3탄: Have p.p. vs Have been -ing 구별 포인트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영어 감각을 깨워드리는~현직 교사 레나쌤입니다. 😊 현재완료 1탄에서 우리는 have p.p.의 본질이‘과거와 현재를 잇는 밧줄’이라는 걸 배웠죠.2탄에서는 그 밧줄이 ‘경험 / 계속 / 결과, 완료’로어떻게 나뉘는지 정리했고요. 오늘 3탄에서는 그 밧줄이 ‘진짜 땀 냄새 나는 현장’으로확장되는 순간을 다뤄볼 거예요. 단순히 "해오고 있다"라고 해석만 외우면실전에서 절대 못 써요. '결과'를 말할지, '생생한 고생'을 말할지결정하는 기준을 확실히 잡아드릴게요!1. Have been -ing의 본질: "엄청 열심히 했어!"(에너지의 흔적)현재완료 진행형(have been -ing)의 핵심은 동작의 연속성과 현재까지 남아있는 에너지의 잔상에 있습니다. 이게 뭔 말이냐고요? 구체적으로 설명해볼게.. 2026.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