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로 배우는 영어/본질 말하기21 [뉘앙스 본질] 생활편: Will vs Be going to 원리 이해와 헷갈리지 않는 암기 꿀팁 안녕하세요. 한끗 다른 영어레나쌤이에요. 😊 보통 학교나 학원에서 미래 시제를 배울 때, Will과 Be going to는 뜻이 같으니 서로 바꿔 써도 된다고 배우지 않으셨나요? (사실 저도 학교 현장에서 시험 진도와 수행평가 이슈로..."일단은 똑같다고 외워~" 하고 넘어갈 때가 있어 마음이 아픈.. 🥲) 하지만 원어민의 머릿속에서 이 둘은 하늘과 땅 차이의 뉘앙스를 가집니다. 오늘은 그 결정적인 차이를 '언어적 원리'와 함께 콕 집어드릴게요! 이 글 하나만 읽으셔도 여러분의 미래 표현은 원어민급으로 업그레이드될 거예요.1. 결정 타이밍: 즉흥적(will) vs 계획적(Be going to)둘 다 우리말로 '~할 거야'인데 가장 큰 포인트는 그걸 언제 결정했느냐에요. (1) Will : 말하는 순.. 2026. 1. 28. [뉘앙스 본질] 생활편: "주말 잘 보냈어?"에 'It was good'만 답하면 안 되는 이유? (유용한 스몰토크 표현 익히기)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자신감을 채워드리는현직 교사 레나쌤입니다. 😊 오늘 벌써 주말 저녁인데요...!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나요? 라고 원어민 동료나 외국인 친구가 묻는다면?ㅎㅎ "How was your weekend?" "It was good." 이렇게 한마디로 대화를마무리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사실 "좋았어(It was good)"는 영어권 문화의대화 관점에서 보면 빨간불일 수도 있어요. 🙅♀️ 오늘은 그 이유와 함께,여러분을 센스 있는 대화가로 만들어줄주말 스몰토크(Small Talk)의 기술을 소개해드릴게요.1. 'It was good'이 왜 대화 단절일까요?우리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듣는 상대방은 당황할 수 있어요. 그 이유부터 알아볼게요.① 영어 대화는 '테니스 경.. 2026. 1. 21. [뉘앙스 본질] 비즈니스편: "좀 쉽게 말해줘"? 프로는 In layman's terms로 말한다! (유래와 실전에서 바로 쓰는 상황별 예문 (IT/의료/비즈니스)) 안녕하세요! 레나쌤이에요. :) 😊 지난 시간 복잡한 정보를 쪼개서 설명해달라는마법의 표현 'Break down'을 배웠어요.(아직 모른다면 아래 링크 클릭!)🔗 [[비즈니스 영어] "이해 못 했어요" 대신 쓰는 지적인 한마디: Break it down!] 오늘은 거기서 방향 살짝 틀어볼게요.상대방이 너무 어려운 전문 용어(Jargon)를 늘어놓아 나를 미궁 속을 빠뜨릴 때, "좀 쉽게 좀 얘기해줘"라고 정중하고 위트 있게 요청하는 표현을 한번 알아볼게요.바로 In layman's terms입니다.약간 낯선 이 표현, 완.전.정.복! 해보자고요 :)1. 'Layman'이 누구길래단어의 유래를 알면 오래 기억에 남기 때문에 짧게 설명할게요. Layman은 원래 종교적인 의미에서 '평신도'에요. 중세.. 2026. 1. 20. [뉘앙스 본질] 비즈니스편: "이해 못 했어요(I don't understand)" 대신 지적인 프로가 되는 필살기 표현 Break it down 안녕하세요! 한끗 다른 영어 말하기현직 교사 레나쌤입니다. 😊 지난 포스팅에서 [정중한 요청법 Top 5]를 통해"Slower, please" 대신 쓸 수 있는매너 있는 표현들을 알아봤었죠?(기억 안나시는 분들은 위에 글씨에 링크걸어뒀어요!) 그중에서도 오늘은"Could you break that down for me?" 표현을자세히 다뤄보려고 해요.특히 이 표현, 비즈니스 미팅이나 전문적인 대화에서여러분을 훨씬 지적이고 프로페셔널하게 만들어주는마법의 '필살기'로 사용하는 법~다뤄볼게요!1. 👩🏫왜 "Break that down"이 지적인 대처법일까요?우리 흔히 못 알아들었을 때 "I don't understand"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이 말은 자칫 '나의 이해력 부족'을 드러내는 느낌.. 2026. 1. 19. [뉘앙스 본질] 생활편: '다시 한번 말해줘' 격식별 표현, 뉘앙스 정리까지! (I beg your pardon / pardon / sorry / come again / what 총정리 ) 안녕하세요! 혼공러를 위한 생활 영어!현직 교사 레나쌤입니다. 😊 지난 포스팅 [생활 영어 : Slower, please] 에서왜 무례하게 들릴 수 있는지,그리고 정중한 '좀 더 천천히 말해줘'는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었죠?(아직 못 보신 분들은 글씨 클릭하시면 전 포스팅을 볼 수 있어요!) 원어민과 대화하다 보면 단순히 속도 때문이 아니어도,단어를 놓치거나 주변 소음 때문에 다시 물어봐야 하는 순간이 꼭 옵니다.이때 당황해서 "What?"이라고 하면 자칫 흐름이 뚝 끊기거든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되묻는 법'부터 다릅니다.오늘은 상황에 맞춰 상대방의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격식 수준별 + 상황별 되묻기 표현들을 완벽하게 정리해볼게요~1. 격식 수준별 되묻기 표현: 한눈에 보기우선 상황에 맞는 표현을.. 2026. 1. 19. [뉘앙스 본질] 생활편: 좀 천천히 말해줘 'slower, please'만 한다면? 원어민이 감동하는 정중한 요청법 TOP5 안녕하세요! 혼공러를 응원하는현직 교사 레나쌤이에요. 😊 외국인과 대화하다 보면상대방의 말이 너무 빨라서 머릿속이 하얘지는 순간이 있죠? 당황스러운 마음에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표현은아마 "Slower, please"일 거 같아요.그런데 이 표현, 상대방에게 "말 좀 천천히 해!"라는차가운 명령조로 들릴 수 있어요... 🥲 오늘은 원어민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나의 어려움을 세련되게 전달하여 대화의 흐름을 살리는'매너 있는 영어 표현'들을 정리해 드릴게요.1. 왜 "Slower, please"는 위험할까요?우리는 단어 뒤에 please만 붙이면 다 공손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영어의 뉘앙스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특히 Slower를 단독으로 쓰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이유로 오해를 살 .. 2026. 1. 1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