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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쌤15

[뉘앙스 본질] 생활편: 말문이 막혔다면?! 원어민처럼 시간을 버는 마법의 '필러(Filler)' 표현들 안녕하세요! 혼공영을 응원하는,현직 교사 레나쌤입니다. 😊 외국인과 대화하다가 갑자기단어가 생각 안 나서 "Uh... Um..." 하며대화가 늘어진 적 있나요?조금만 길어져도상대방은 "대화가 끝났나?" 하며 고개를 갸우뚱하죠...🥲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이럴 때 침묵 대신'필러(Filler)'라고 불리는 마법의 단어들을 던져시간을 번답니다.오늘은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숨 쉬듯사용하는 생활 밀착형 필러 표현들을 알아볼게요.1. 필러(Filler), 왜 필요할까?'필러'는 말 그대로 대화 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fill) 역할을 하는건데요, 다음 장점들이 있어요.대화의 연속성: 내가 아직 할 말이 남았다는 신호를 상대방에게 줍니다.자연스러운 뉘앙스: "나 지금 생각 중이야"라는 것을 세련되게 전달합니.. 2026. 2. 8.
[뉘앙스 본질] 감각 시리즈 번외편: "Something smells fishy!" 냄새와 맛으로 표현하는 직감과 안목의 세계 (감각 동사 taste, smell 활용법) 안녕하세요! 한끗 다른 영어현직 교사 레나쌤입니다. 😊 지난 [감각 시리즈 4탄]에서 음식의 맛과 향을풍부하게 표현하는 기본 형용사들을 배워봤죠?오늘은 그 감각 동사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볼게요.원어민들은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는 것을 넘어,상황을 직감하거나 사람의 안목을 평가할 때도Smell과 Taste를 사용한다는 사실~오늘은 대화의 품격을 높여주는 '비유적인 감각 표현'들을 파헤쳐 볼게요!1. Smell : 코가 아닌 '직감'으로 느끼는 수상함 여러분, 영어에서 후각은 종종 '보이지 않는 진실을 찾아내는 능력'과 연결됩니다. 우리말로도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이런 표현들 쓰잖아요? 스토리텔링으로 유래를 읽으며 이미지를 떠올려보세요. 표현이 기억에 더 오래 남습.. 2026. 2. 7.
[뉘앙스 본질] 감각 시리즈 4탄: "It's delicious"는 이제 그만! 음식의 맛과 향을 풍성하게 표현하는 법 (Smell & Taste 편) 안녕하세요! 혼공족의 영어 감각을 위하는현직 교사 레나쌤입니다. 😊 영화 를 보고 시작된 [감각 시리즈 편]~오늘은 [청각편], [시각편]을 지나 후각(Smell)과 미각(Taste)을 다뤄보려는데요, 저희가 또 예로부터'먹는 것'에는 야박하지 않은 민족 아닙니까~ㅎㅎ그만큼 맛잘알 표현들이 많고 많은데,영어로는 하려니 'It's delicious / Its good' 정도라면조금 아쉬우시잖아요?오늘 좀 자세하게 '맛 설명'하는 표현들 가져왔어요. ㅎㅎ 초등학교 수준의 표현을 넘어,맛과 향을 입체적으로 묘사하는 '어른의 영어'를 말해볼게요. 👍1.👩‍🏫 [문법 한끗] 감각동사 Smell과 Taste의 기본 공식표현을 배우기 전, 뼈대부터 잡아볼까요? Smell과 Taste는 문법적으로 2형식 감각동.. 2026. 2. 7.
[뉘앙스 본질] 가정법 2탄: '시제 한 칸 밀기'의 마법 - 원리로 이해하는 가정법 과거 vs 가정법 과거완료 안녕하세요. 한끗 다른 영어현직 교사 레나쌤이에요. :) 가정법 1탄에서‘시제를 뒤로 밀면 현실과 멀어진다’는원리를 배웠죠.오늘은 그 원리를 현재와 과거 두 시점에적용해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완료를하나로 묶어보겠습니다.외우는 문법이 아니라,시점 계산으로 이해하는 가정법이에요.1. 가정법의 유일한 공식: 말하고 싶은 시점 -1가정법은 '현실과 다른 상상'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이 팩트가 아니라는 것을 상대에게 알려주려고 쓰는 신호가 바로 '동사의 시제'라고 했었죠. 동사의 시제를 이용해서 '내가 하는 말은 거짓 상상이야~'라고 신호를 주는 거에요.가정법 본질 공식: 말하고 싶은 시점 -1지금(현재) 사실을 반대로 상상하고 싶을 때? → 과거 동사 사용! (가정법 과거)그때(과거) 사실을 반대로 상.. 2026. 2. 2.
[뉘앙스 본질] 문법편: 'Go to School' vs 'Go to the school' 차이 - 관사 the 의 유무로 달라지는 원어민 뉘앙스 정복하기 안녕하세요! 혼공러를 응원하는현직 교사 레나쌤이에요. 😊 영어 공부를 하면서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것 중 하나가바로 관사(a, an, the)죠?오늘은 쉽지만 매번 헷갈리는 이 문제를한방에 해결해주는 암기 꿀팁과 함께관사 the의 특성도 설명하려고 해요. 오늘은 원어민의 머릿속에 있는 관사의 메커니즘을 파헤쳐서우리의 영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봅시다. :)1. 관사 없는 School : 본래의 목적(본질)에 집중 먼저 the를 붙이지 않고 go to school이라고 할 때를 살펴볼까요? 이때는 '학교'라는 건물 자체보다, 그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본래의 활동(교육, 수업)에 모든 초점이 맞춰집니다.예시: "I go to school every morning."의미: 나는 매일 아침 학교에 간다. (학.. 2026. 1. 21.
[뉘앙스 본질] 비즈니스편: 비즈니스 영어의 꽃, See to it! 'I'll do it'보다 10배 더 신뢰감 있다? 안녕하세요! 혼공족을 응원하는!현직 교사 레나쌤이에요. :) 지난 포스팅에서 영화 속See'가 가진 "본질을 꿰뚫어 보는 깊은 의미"를 살펴봤는데요.(전편: [에서 만나는 I see you, 그 뉘앙스 차이] !) 오늘은 그 연장선상에서,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비즈니스 영어의 꽃, See to it과 See to it that을다뤄볼게요.1. See to it : 내가 책임지고 확실히 끝내겠다See to it의 핵심은 단순히 일을 하는 것(Do)이 아니라, 그 일이 완성될 때까지 지켜보고(See) 확실히 조치(to it)하는 것에 있습니다.핵심 의미: 반드시 조치하다, 책임지고 확실히 하다원어민의 뉘앙스: "그 일이 끝날 때까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책임지고 지켜보겠다"여기서 it은 이미 앞에.. 2026.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