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나쌤이에요!
앞서 Must와 Have to의 차이를 파헤쳐봤어요.
아직도 이 둘을 혼동해서 쓴다면 클릭!→ [must vs.have to 완전 정복]
Must와 Have to 차이 완전 정복!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인가? (강제성의 출처)
안녕하세요!현직 교사 레나쌤이에요.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Must와 Have to를 마주하게 되죠.둘 다 "~해야 한다"는 뜻인데상황에 따라 원어민이 느끼는 뉘앙스는 하늘과 땅 차이랍니다.이 한끗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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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말로는 ~해야 한다로 의미가 같지만
뉘앙스는 조금 부드러운 표현
Should를 총정리! 해볼게요 :)

1. Should : "하는 게 좋지 않을까?"
Should는 강제성이 0%에 가까워요. 우리말로는 '~해야 한다'여서 must와 have to와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달라요. 안 한다고 해서 경찰이 오거나(Have to), 내 마음이 찢어지는(Must)건 아니지만, '그게 너에게 이득이야'라고 제안하는 느낌이죠.
[예시 상황] 감기 기운이 있는 친구에게
"You should go see a doctor." (병원 가보는 게 좋겠다)
포인트: should를 쓰게 되면 이건 그냥 제안이에요. 더 감기가 심해지기 전에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넌지시 얘기해보지만, 사실 친구가 가도 안가도 나는 크게 상관이 없는 마음 상태이죠...😂 상대방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조언/권유긴 하지만 너가 '어떤 선택을 하든 크게 관여하지 않을 거야'라고 하는 게 should의 포인트!!
2. 상황 예시로 배우는 should 사용법
사실 should와 must는 한끗 차이라서 둘은 사용하는 상황이 겹치고 비슷해요. 그래서 상황 예시로 should의 뉘앙스를 배우고 must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도 정확히 짚어볼게요. should는 언제 쓰는 게 좋을까요?
1: 걱정되는 마음에 건네는 가벼운 조언
[예시 상황] 친구가 요즘 무리해서 일하느라 안색이 안 좋을 때
"You look exhausted. You should take some rest this weekend." (너 너무 지쳐 보여. 이번 주말에는 좀 쉬는 게 좋겠어.)
포인트: 쉬지 않는다고 해서 벌금을 내거나 큰일이 나는 건 아니죠? 그래서 have to는 어울리지 않고요. 네 건강을 위해서는 쉬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조언하는데 선택은 상대방 마음이에요. 상대방이 내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속상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만약 must를 써서 'You must take some rest this weekend.'라고 한다면 뉘앙스가 아주 달라져요. '이번 주말엔 '반드시' 쉬어야 해.'라고 하는 강한 주장, 강력한 권고에요. 거의 명령에 가까운 심각한 걱정이라서 '무조건 내 말들어라' 라는 압박감을 줘요.
👉 그래서! 일상적인 친구 조언 상황에서는 should가 훨씬 자연스럽고, must는 의사나 보호자처럼 책임감 있는 위치에서 주로 사용해요.
2: 실패 없는 인생 맛집이나 인생 영화 등 추천
[예시 상황] 다음 주에 제주도 여행가는 친구에게 내가 알고있는 흑돼지 맛집을 알려주고 싶을 때
"If you go to Jeju, you should try the black pork BBQ there. It's life-changing!" (제주도 가면 거기 흑돼지 구이 꼭 먹어봐. 정말 인생이 바뀌는 맛이라니까!)
포인트: Must는 '안 먹으면 손해야! 꼭 먹어!' 정도의 강조와 강한 확신이에요. 상대방을 꼭 가라고 강하게 압박하는 느낌이죠. 한편 Should는 '내가 먹어봤는데 이게 너한테 최고의 선택이야'라고 부드럽게 제시하는 추천이나 친절한 가이드같은 느낌이에요. 그냥 정보제공일 뿐, 선택은 상대방의 몫이라는 편안한 느낌의 추천이에요.
상황 3: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당연한 도리
[예시 상황]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에 대해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상황
"We should respect our elders and offer them a seat." (우리는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자리를 양보해야 해요.)
포인트: 이것은 강제적인 법(Have to)이 아니에요. 의무도 강제도 없지만, 도덕적/윤리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보편적인 사회적 기대에 대해 부드럽게 알려주는 거죠. '당연히 그래야지'라는 어감에 가장 가까워요. 만약 여기서 must를 쓴다면 강한 도덕적 의무나 규범에 가깝게 되요. '이건 절대적인 의무야.'의 뉘앙스죠.
★ 레나의 한끗 팁
이제 마무리 정리를 해볼게요.
Must와 Should의 결정적 한끗
Must: 안 하면 큰일 남 (강제/의지)
Should: 안 하면 좀 아쉬움 (선택/조언)
오늘은 should 그리고 must와의 비교까지
적재적소에 두 표현을 잘 사용하기 위해 여러 상황을 들어 정리해봤어요.
두 표현의 뉘앙스 차이를 활용하여
적재적소에 잘 사용해보세요.
여러분의 영어 실력이 한끗 더 올라갈거에요. :)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다음편 예고
조동사 should는 원어민들에게 후회 끝판왕 표현으로도 활용되요. 같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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